About Me
졸린미국언니에 대해
안녕하세요. 한국에서 태어나 지금은 미국 플로리다에 살고 있는 TheThemselves.com에 ‘졸린미국언니’, JH입니다.
블로그 이름이 "졸린미국언니"인 건 별 이유가 없습니다. 커피를 두 잔쯤 마셔야 하루가 시작되고, 밤늦게까지 뭔가를 쓰다가 아침에 졸린 얼굴로 마트에 가는 사람이라서요. 대단한 미국 생활이 아니라 그냥 사는 이야기와 관계에서 깨달은 것에 대한 글들을 씁니다.
💭 이 블로그를 만든 이유
미국에 처음 와서 가장 답답했던 건 정보가 없는 게 아니라, 나 같은 사람이 쓴 정보가 없다는 점이었습니다. 영어로 검색하면 다 나오지만 한국 사람이 어디서 막히는지는 안 나와 있죠. DMV에서 무슨 서류가 빠져서 돌아왔는지, 마트 물건 중에 뭐가 한국 입맛에 맞는지, 이상한 구독료가 빠져나갔을 때 어디에 전화해야 하는지 같은 것들요.
인스타그램에 나오는 완벽한 미국 생활 말고, 실제로 부딪히면서 알게 된 것들을 정리해 두는 공간입니다.
그리고 하나 더 — 마음에 대한 이야기
이 블로그에서 점점 비중이 커지고 있는 주제가 있습니다. 심리와 인간관계입니다.
미국에 살면서 인상 깊었던 건, 상담을 받는다는 말을 아주 평범하게 한다는 점이었습니다. 치과에 간다는 말처럼요. 제가 자란 환경에서는 그렇지 않았습니다. 마음이 힘들어 도움을 구한다고 하면 "저 사람 좀 이상한가" 하는 시선이 먼저 오던 시절이었죠. 지금 한국은 많이 달라졌고 좋은 방향으로 가고 있지만, 그 시절을 지나온 세대에게는 여전히 낯선 영역입니다.
• 한국에서 산업디자인을 전공했고, 한국어 교원 자격증을 가지고 있습니다
• 약 25년간 가정을 돌보다 다시 일을 시작했습니다. 이 블로그의 생활 정보 대부분은 그 시간에서 나왔습니다
• 두 딸을 키웠고 지금은 둘 다 성인입니다
• 심리학과 사람 이야기에 오래 관심을 가져왔습니다. 전문가는 아니고, 좋은 자료를 찾고 특히요즘 ai의 도움을 받아 더많은양을 공부하며 정리하는 사람입니다
📌 이 블로그의 원칙
• 삶의 경험속에서 제가 느끼고 배운것을 씁니다.
• 출처를 밝힙니다. 영상이나 책을 정리한 글에는 원본 링크와 저자를 반드시 표기합니다
• 광고는 광고라고 밝힙니다. 제휴 링크가 포함된 글에는 본문에 표시합니다
• 틀린 건 고칩니다. 잘못된 정보를 알려주시면 수정하고 기록으로 남깁니다
• 정보는 참고용입니다. 저는 상담 전문가가 아닙니다. 심리 관련 글은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할 수 없으며, 어려움을 겪고 계시다면 자격을 갖춘 전문가와 상의하시기를 권합니다
💌 인사 나눠요
"나도 그랬는데" 싶은 글이 있으면 댓글로 알려주세요. 다뤄줬으면 하는 영상이나 주제를 알려주셔도 좋습니다. 실제로 그렇게 나온 글들이 있습니다.
— JH, 졸린미국언니 Florida U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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